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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NY 수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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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크사니를 통해 어학연수수속을 밟았습니다.  zzangkee 2010-04-1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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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2월에 취업에 전념하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바람때문에 뉴욕으로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관광은 별로 관심없고 오히려 미국생활이나 영어 등에 갈망만을 안고 한국에 돌아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뉴욕에 다시 오게 되었네요.

2월 첫번째 여행중에 '크사니'라는 곳을 들어봤지만 (우드버리 교통편 공유할 수 있다고ㅋ),우드버리를 가지 않았기에 크사니가 무슨 약자인지도 모르고 그냥 잊혀질 뻔 했으나,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첨에 연락했을 때는 alicia가 매니져셨는데 굉장히 잘 해주셨습니다. 몇번 전화를 건후에는 아침에 저에게 전화를 걸어주시기도 했고, 들어보니 정보도 많아 보였어요.

저는 크사니가 이곳 뉴욕에서 자생적으로 생겼다고 해서(1999년인가..여기어디에 설명있습니다.) '자원봉사인가'정도까지 생각했기 때문에 일단 연락을 했더니 역시 커미션이 없었고 두번째로 오히려 5%추가할인까지 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는 f-1 비자를 혼자서(대행을 거치지 않고) 받았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비자 받는데 중요한 부분은 두가지인 것 같습니다. 첫번쨰는 내가 말한 기간이 지나면 돌아오는 것에 대한 증명-약속은 의미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증명을 해야합니다. 즉 돌아올수 밖에 없어야 한다는 점이죠. 두번쨰로는 해당기간동안 있을 수 있는 적당한(가능하면 충분한)재정 보증입니다. 이 두가지를 증명한다면 reject되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저도 대학을 거의 졸업한 상태이고 직업을 구해야 할 나이이기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을 의심하기에 충분한 상황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남은 휴학기간이 없다는 것을 서류로 준비했는데
alicia님께서 '비자 우습게 보지 마라'고 겁주신 것에 반해서 저는 lucky 영사를 만나서 30초만에 합격을 했더랬지요..(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자합격을 alicia님께 알리니까 정말 좋아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이 alicia님 마지막 근무셨거든요 T.T (지금은 주원님이 manager이시죠) 마지막에 제가 뉴욕에 오게 됨을 알게 되니까 유종의 미같은(?) 느낌도 가지셨대요. 아무튼 서로에게 밝은 미래를 빌어주고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준비기간이었고요, 사실 크사니의 진가는 이곳뉴욕에 와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어제도 놀러오라는(?) 주원님의 친절한 멘트에 힘입어 놀러 갔는데 지금 좀 바쁘시더랍니다.
크사니(30~31st 5ave) 참 좋더라고요. 커피도 있고 조그만 책상과 의자, 인터넷도 있고요. 궁금한 거 알려주실 staff분들도 있고요. (영어 안되서 답답할 때 문제를 deal with 해 줄 수 있는 곳이 여기서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요?) 저는 학원에서도 가까운 편이어서 종종 들리려고 합니다. (is it ok?^^)

오늘 바보에 대한 슬랭도 하나 배웠더랬지요. 한국말로 '애자'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유학준비기간에 나의 개인적인 상황을 무료로 들어주고 같이 해결해보고 하는 곳이 쉽지 않은데,
이곳 크사니는 그런 곳이니 참 좋은 곳이었던 것 같아요. 크사니를 통해 수속하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그럼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ㅎㅎ 이상입니다.

저포함 여러분 모두에게 건투를 빕니다!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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