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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O비자 인터뷰 후기입니다. 오늘 오전에 인터뷰했어요...^^  ksany 2012-12-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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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7일 (월) 비자인터뷰에 합격하신 분의 후기글입니다.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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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F비자가 아니라 O비자로 인터뷰를 봤습니다.

정말 떨렸어요..

영어를 잘 못하거든요..

O비자 이기에 서류들은 미국에 계신 변호사님과 같이 준비했구요...

변호사님이 O비자는 다른 취업 비자랑 틀려서 영어를 잘 못해도 상관 없다 하셨긴 했지만 ..

그래도 떨렸어요..

월요일 아침 8:30 타임...첫타임으로 인터뷰 예약을 했어요..

매도 먼저 맞는게 좋다고...ㅋㅋ

8시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줄 서 있더라구요..

저도 15분전 입장이라 줄을 섰습니다..

드뎌 입장 시간 ... 제 뒤를 보니 어느새 사람들이 쭉 줄을 섰더라구요..

예약 확인서 ...꼭 프린트해서 가서요..

(제 앞에분은 그걸 프린트안하셔서 아침부터 와서 줄 서 계셨는데.. 입장하기전에... 프린트해오라고 돌려 보내더군여...다행히 안내해주시는분이 옆에 어디 문구점에 가면 컴터랑 프린트있으니 거기서 해오라고 친절히 설명헤 주셨어요...)

저는 프린트를 해간 덕에... 무사 통과...

입장하고 검색대에서 소지품 검사하고... 택배 바코드를 먼저 여권에 붙이고, 줄서서... 기다림...

기다릴때...직원분이 준비한 서류를 화일에서 꺼내서 바로 드릴수 있도록 하고 있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O비자라 ... 포트폴리오까지 ....짐이 많아 헤매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필요한 서류를 꺼 내주시더라구요..

밑에 창구에서 이것저것 서류 접수를 하고 열손가락 지문 인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고고~~!!

위에 올라가니 아직 인터뷰 시작을 안했더라구요..

은행 창구같이 되어있는 인터뷰 장소 에서 .. 대기 의자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500번 부터 시작하는거 같았는데.. 전 516번...

맨앞자리에 앉아 기다렸어요...

근데... 다른 분들은 별 탈없이 넘어가는데... 맨 끝에 창구에 있는 여자분 한분은 계속 뭐가 안되는지...

오랫동안 인터뷰를하고 영사분도 자리에서 일어섰다 앉았다..를 계속 하시더라구요...

마음씨 좋아보이는 외국인 남자 영사분..

저분에게 인터뷰 했음 좋겠다 했는데... 제 앞분이 그분에게 전 그옆에 ...젊으신 여자분 한국분이신거 같아보이더라구요..

준비한 서류를 다 올려놓고 ... 프린트 해간 포트폴리오와 함께 ... 영사님께 전해 드렸습니다..

영어로 오른쪽 중간 손가락을 지문 인식하는데 대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영어도 못하는데... 소리도 잘 안들리더군요..ㅠㅠ

첨 부터 멘붕~~~~ㅠㅠ

제가 잘 못 알아듣는거 같으시진 통역관분을 부르시더군요...

중년에 여성분이 통역을 해주셨는데..(사실 .. 그분들은 매일하는일이란건 아니는데.. 다들 긴장하고 가는 그곳에서 너무 투박하게... 성의 없게 말씀하셔서... 더 주눅들었어요~~ㅠㅠ)

서류를 계속 훌터 보시더니...

질문을 시작 하시더군요...

O비자는 특별한 업적이 있는분들이 신청하는건데...어떤 일을 했길래 이비자를 신청하신거죠? (정말 무미건조하게....)

미국에 가서 어떤 일을 하실꺼죠?

학교는 어디를 나왔나요? 전공은 무엇을 하셨나요..?

미국에 친척이 있나요?

미국에 친구가 있나요?

친구는 무슨일을 하나요?

제가 들고간 잡지를 보며... (잡지는 제가 드리진안고 제 앞에 창구위에 올려 놨거든요..) 본인이 일한잡진가요?

한국에서 발행되는 잡지인가요?

미국에 가면 한국인과 일을 하나요? 미국인과 일을 하나요?

미국엔 가 본적 있나요?

이 회사는 미국에 있나요?아님 한국인가요?미국 어디에 있나요?

ㅠㅠ 정말 많은 질문을 하신거 같아요..

머 그렇다고 제가 다 영어로 답한건 아니지만.... ㅠㅠ 다 한국말로 했어요..

근데... 통역하시는분이 정확히 잘 안해주시고 ... 너무 성의 없게 통역 하시는거 같아요...ㅠㅠ

제가 잘 이해를 못 하니깐 살짝 짜증섞인 말로 하셨던거 같아요...

암튼 이러고는 영사분이 서류는 다 돌려주시구...

여권은 2~3일 내에 택배로 갑니다..

이러고 인터뷰가 끝났어요?

합격 한거 맞나요???

여권을 돌려주지않으면 인터뷰통과 한거라고 하던데...

통과한거죠??

영사분이 오케이 또는 비자 발급됐다고 말씀이 없으셔서요..ㅡㅡ;;

저는 생각 보다 많은 질문을 받았던거 같아요...ㅎㅎ

학생비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봐요....

첫 질문부터 너무 공격적으로 하셔서 ... 더 긴장 했었요..ㅎㅎ

이상 저의 인터뷰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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