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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선의 세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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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kimchicutter 2007-03-17
23:25
365
이제 인류세계는 폐쇄된 시공에서 정치 종교 문화 경제등으로 서로 배척하고 투쟁하던 시공을 벗어나 모든 정보가 열려있는 세계로 진입하고있다.
이는 지구상의 중요한 변화기라고 본다.
그러나 열린 정보는 더많은 피와 대규모의 희생을 상대방에게 요구 할 수도 있으므로 그에 대한 두려움을 어떤 수라도 극복하고자하는 것이 심리이다.
그러나 일단은 누구나 다원적인 종교적 경험을 자기의 정보세계 속에서 제대로 정리되어 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래야 편하다.
눈귀코가 어디에 붙어있다는 것을 파악해야 보고듣는 것이 지장없다고 여기듯이..
비록 한 종교의 길을 갈지라도 이점을 간과해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인 것이다.
세계적으로 많은 신흥종교나 교파의 지도자들이 그런 점에서 열차 처럼 여러 종교나 종교철학의 고삐를 연결하고 그 속에서 가능한한 많은 공통언어를 도출하여 자신들이 가는 역이 진짜 종착역이라고하며 필요에 따라 봉사나 자비행을 제시하면서 인심을 사로잡기를 원하여 왔다.
하나의 신기루를 제시하면 또다른 폐쇄된 시공을 창출된다.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더 이상 갈곳이 없으므로 그런 곳에 주저앉는 젊은이들도 ㅤㅁㅣㄶ다.
그들에게 종교의 종착역은 어디인가?고 묻는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절대자의 말씀이나 사랑 또는 진정한 깨달음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성인들의 말씀을 공식화시키고 정보화시킨 일련의 알음알이이지 자신 속에서 품어내는 진정한 체험은 아니다.
그리하여 종교건물들은 이제 더이상 진리를 깨닫고 탁마하는 장소도아니요 저도 모르는 소리를 각색하여 더 많은 회원과 신도를 끌기위해 문화센터로 전락한지 오래다.
그곳에서 기껏 할 수잇는 일이란 남을 죽여야산다는 식으로 옆교회나 종교를 배타하고 자신의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것은 저 부루스 윌리스가 주연하는 다니하드 시리즈와 뭐가 다르며 저 남의 업체를 말아 먹어야 사는 사업가들과 무엇이 다른가?
예수가 오기전과 똑 같은 상황이요 부처가 다녀간 후에도 다름없는 오늘이다.

인류는 진리니 하나님이이 부처라는 말 자체에서 식상하고있다.
남아잇는 자들은 어쩔 수없거나 한가닥 희망이라도 거는 것이리라.
지혜로운 자들은 자신 속에서 박동치는 양심의 소리를 주체할 수 없어 먼길을 찾아 계속 나설 것이다.
그리고는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나름대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기껏해야 교주행세를 하거나 세속화된 연극배우로 전락하고도 자신들은 깨달은이로 분류되어 줄것을 원할 것이다.
물론 많은 이들은 그런 에너지를 딴곳에서 분출하겠지만 그만큼 우리는 경쟁에서 남을 죽여야 산다는 법을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부터 철두철미하게 체험해 온 것이다.
자살할 이는 이 점에서 자신의 가치를 재평가하라.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을 증명하고자하는 이들도 많다.
교리나 신앙이 자신을 형편없는 바보나 꿈꾸는 자도 만들었더라도 스스로 숨쉬지 않으면 우주도 자신도 모든 경험도 믿음도 숨쉬지 못하는 점을 미리 아는 까닭이다.
종교나 부산된 모든 시스템의 주인공을 찾아나서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를 증명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자기가 자기를 증명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보고 듣고 먹고 일하며 자는 것도 똑 같은 문제점을 갖고잇다.
드디어 영특한 이는 마침내 성인들의 마음으로 눈을 도리고 그들 스스로가 성인들과 꼭 같은 체험을 원하게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렇다면 무슨 까닭으로 성인들은 그와 같은 질문에 그와 같이 답했던가?>>에 대해 걷잡을 수없는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 성인들의 의도하신 바를 스스로가 체험하는 길만이 모든 혼돈과 갈등의 생사에 속지않고 자신을 곧바로 증명하는 길이란 것을 알 것이다.
이러한 이들은 지금에만 있은 것이아니다.
그리고 앞으로 생길 수많은 새 종파 교파 내지는 신흥종교들도 사실은 이점을 표방하면서 누군가에 의하여 탄생되는 것이다.
동서를 막론하고 수많은 종교 철학 스쿨들이 다원적으로 창출내지 논란 되어 왔기 때문에 더 이상 이를 얘기함은 같은 종이위에 반복해서 같은 원을 그리는 것과 같아 생략하기로하자.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그렇다면 무슨 까닭으로 성인들은 그와 같은 질문에 그와 같이 답했던가?>>에 대해 누군가가 이끌어 주고 점검하며 종교나 형식에 구애없이 순수하게 그것만 일깨워 줄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스스로 성인이 되어 성범의 고삐를 잘라버린 한마디를 할 수있는 길만이 대자유인이라는 것을 아는 이들은 지금도 도처에있다.
그러나 자기의 허물벗음을 이끌어 줄 이는 그 누구인가?

이 문제는 부처님 당시에도 예수님 당시에도 제기되었던 문제이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긴 부처님은 꽃을 들어 보였을 때 빙긋웃은 마하가섭에게 교리와는 별다로 전해 주신 것이다.

예수나 부처란 누구인가? 자기를 증명 한이 일 뿐이다.
증명할 수없는 자신을 증명한 이들이다.
무슨 까닭으로 부처는 가섭에게 전했으며 무슨 까닭으로 예수는 나를 따르라고 하였는가?
더 나아가서 누군가 저 꽃이 왜 붉은가?라고 묻는다면 예수와 부처의 자리에서는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이것은 생사전체를 휘둘러 고민 해 온 사람이면 금방 온몸 온우주로으로 대들 문제이다.
누군가가 묻는다면 남산이 푸르다 할 것이니 탁마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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