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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한인학생 입학관철-미주중앙일보  worldzen 2007-03-21
12:09
433
'베벌리힐스 중·고교'서 거부

'헌법 위배' 민족학교·민권단체 나서

한인 여학생 2명이 서류 미비자(불법 체류신분)라는 이유로 학교로부터 입학을 거부당했다가 이민자권익단체의 항의끝에 허가를 받았다.

20일 민족학교에 따르면 지난 2월 중순쯤 김영희(가명.10학년) 영진(가명.7학년) 자매가 각각 베벌리 힐스 고등학교와 베벌리 비스타 중학교에 입학하려 했으나 학교측이 학생들의 체류 신분을 이유로 들어 입학을 거부했다.

1년6개월전 미국에 와 2월 초 베벌리 힐스 통합교육구(BHUSD) 지역으로 이사해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이들 자매는 현재 학교측의 입학 거부로 멀리 떨어진 LA통합교육구내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들 자매의 입학을 도운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영진양이 베벌리 비스타 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절차를 밟던 중 이름 및 생년월일 확인을 위해 학교측에서 여권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영진양의 비자가 만료된 사실을 학교측이 발견하고 영진양의 입학을 거부했다.

영희양의 경우 시험을 치르는 등 베벌리 힐스 고등학교 입학 절차를 마쳤으나 영진양의 입학을 거부한 베벌리 비스타 중학교의 연락을 받은 학교측이 입학 허가를 번복했다.

이후 교회 관계자는 이들 학교와 BHUSD에 체류 신분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들 자매의 입학 허가를 요구했으나 그동안 학교측과 BHUSD가 입학 거부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

교회 관계자는 이같은 사실을 민족학교와 민권단체인 ACLU에 알려 도움을 요청했다.

민족학교와 ACLU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20일 정식으로 대응하겠다는 공문을 BHUSD 교육감 앞으로 보냈고 이날 바로 담당자 2명으로부터 입학을 허가하겠다는 확답을 구두로 받은 상태다.

민족학교 김용호 이민자 권익 옹호 담당자는 '이같은 신분 문제로 입학이 거부된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차별은 포기하지 말고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 자매의 입학 거부에 대해 학교측은 학생의 입학을 비롯한 개인적인 사안에 대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BHUSD와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재희 기자 jhlee@koreadaily.com

신문발행일 :2007. 03. 21 / 수정시간 :2007. 3. 20 2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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