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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버릇의 뻔질이 판사  worldzen 2007-05-06
09:35
481

세탁소 '6500만불 소송' 판사 '이혼 때도 지독'···불필요한 고소 불사 [조인스]










최근 위싱턴DC 지역 한인 세탁업소를 상대로 6500만 달러 소송을 제기 눈총을 받고 있는 로이 피어슨 변호사가 2년 전인 2005년 3월에도 전 부인과 이혼하면서 무리한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버지니아 고등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이 피어슨 변호사에게 이혼 소송비용 1만2000달러를 전 부인 론다 밴로에게 배상할 것을 명령했으나 그는 항소했었다.

법원은 항소를 기각하면서 피어슨 변호사가 이혼 소송 도중 전 부인과 부인측 변호사에게 변호사 자격을 박탈시키겠다고 협박한 점 불필요한 고소는 물론 소송기간을 늘리고 소송비용을 높였다는 점을 들었다.

또 소송 당시 직장을 잃은 상태로 실업연금을 받고 있던 피어슨 변호사는 전 부인에게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소송을 걸었으나 법원은 그가 제대로 된 직업을 찾을 경우 위자료가 필요 없을 것이라면서 이 또한 기각했었다.

이혼 후 취직에 성공한 피어슨 변호사는 현재 워싱턴에서 행정판사로 임용돼 일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앞으로도 직장을 유지할 지 여부는 이번 소송으로 인해 불확실해졌다. 미 전역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소송을 당한 한인 정진남씨 부부에게는 동정의 여론이 모여지고 있다. 정씨의 변호사인 크리스 매닝은 각지의 지지여론에 호응해 이들 부부를 돕기 위한 기금모금 웹사이트 (www.CustomCleanersDefenseFund.com)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어슨 변호사는 1978년 이후 20여년 동안 워싱턴 DC에서 변호사로 지내면서 컬럼비아 하이츠 유소년 클럽 포트 링컨 시민협회 전국 흑인변호사협회 등에서 이사로 지내기도 했으며 워싱턴 DC 행정법원에서는 2005년 5월부터 근무해왔다.

워싱턴=박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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